라이프로그


잠든 징징징 Jing & Dong


그저 잠들었을 뿐인데...
내동생이 이래놓고 사진을 찍으며 즐기고 있었돠 -,.-


징징이도 빠질 수 없음 Jing & Dong


뭔가에 놀란 징징이..........
징징이가 사람나이로 치면 나랑 동갑이라는건 신선한 충격이었돠 ㅋ_ㅋ


동생이 찍어놓은 동동이 사진 Jing & Dong


말년휴가를 나온 군복입은 내 동생을 처음 본 동동이는 식겁해서 매일 숨어 지내기만 했었는데,
이젠 내동생이 저렇게 들이대고 사진을 찍어도 멍때릴 수 있는 여유를 되찾았다. ㄲㄲㄲㄲㄲㄲ

역시 시간이 약이란 말은 괜히 있는게 아니었스 ㅋㅋㅋ 사진이 귀엽게 나온거 같아서 샤아앗~

요즘의 둘 사이 : ) Jing & Dong


***


흥 별로 너님이 좋아서 옆에 앉아있는건 아니야
라는 느낌으로 슬그머니 징사마 근처로 다가가는 동동이
급히 사진 두세장 찍자마자 머슥한지 흩어지던 둘.

훗 하지만 조금 뒤 다시 뒤를 돌아보니 둘은 또 저러고 붙어있네.
늘어져 자던 징징이 뒤로 슬그머니 들러붙은 김동동.
와 진짜 새침떼기 츤데레 대박인듯. ㅋㅋㅋ 사진찍고 또 흩어짐.

징사마가 흔들면 동동이가 낚임미다.
저러다가 좀 지나면 또 서로 잡고 잡히고
나는 밟히는 추격전이 벌어진다.
제발 난 내버려둬 _-_



추워서 맨날 닫고살던 창문을 슬그머니 열어줬더니
바깥구경 한다고 서로 매달려서 킁킁킁킁 연발을 해댄다.
하...맨날 창문에 매달려살던 징징이가 갈아엎은
초라한 벽지가 거슬려...어서 아예 이사를 가버려야지 흐흑

어찌됐든, 동동이가 우리집에 온게 1월 5일이었으니,
조금 지나면 한달이 되간다.
처음엔 이틀만에 동동이 발정나서 징 동 둘다 스트레스받아
고생하고 동동인 수술후에 범백걸려 병원에 입원까지
했다가 오고, 징징인 쬐만한게 이리저리 쑤시고 다니니
이뻐서 건드렸더니 까칠하게 거부하니 삐져서 난리고.

병원샘은 동동이 성격상 혼자 사랑 받고 자라는게 잘맞을
아이인거 같다며 다른집으로의 입양도 권유해주기도 했고...

계속 못키울 것 같았는데 이젠 서로 안보이면 찾아다니고
아빠도 이뻐서 어쩔줄 몰라하는거 보면 시간이 약이란 말이
괜히 있는게 아니라는 생각이 든다.

그나저나 조금있으면 군대가있는 동생이 전역하는데......
동동이 또 후덜덜 거리면서 적응할려면 좀 시끄러워지겠다.
겁내면서도 가서 치고 튀고 치고 튀고 ㅋㅋㅋㅋㅋㅋ

아 암튼 두마리라 행복하당 ;ㅁ;

징징이 사진 쪼오곰 :) Jing & Dong

징징아 제발 사진 하나만 제대로 찍자.
...라고 했다가 건진 결과물...이새캬 좀 더 뒤로 임마.  

너 이새키 눈알이 너무 커보여 좀 무섭...긴 개뿔 고자색힝 'ㅅ'♥


너 요즘 동동이한테 위기감 느끼냐
은근히 귀척 쩐다 응?


거 사진 좀 더 찍자니깐 아예 뛰내려버리는 차도남
이색힁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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